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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 추진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8-26 15:43:46 수정 2026-08-26 15:49:41 조회수 24


정부가 '산업용 지역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전남광주가 포함된 남부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최대 10% 인하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개한 설계안에 따르면 남부권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이 밀집한 지역으로,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를 기준으로
킬로와트시당 최대 18원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전기요금 인하를 통해
전력 다소비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생산비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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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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