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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실 규명' 명진 스님, 오늘 영결식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8-25 11:01:41 수정 2026-08-25 11:05:22 조회수 13

1980년대 중반, 5.18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마주한 뒤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내어온
명진 스님의 영결식이 오늘(25) 엄수됐습니다.

세수 76세, 법랍 52년으로 입적한 명진 스님은
5.18 진실규명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
용산참사, 쌍용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등
우리 사회 아픔의 현장을 지키며 행동하는
종교 수행자이자 사회 운동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영결식은 오늘 오전 봉은사에서 신도들과 시민들의 마지막 배웅 속에 치러졌으며,
스님의 법구는 법주사에서 화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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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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