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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인선 갈등 봉합…"조례 개정 후 재지명"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8-21 15:37:26 수정 2026-08-21 16:24:07 조회수 24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이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을 해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21) 나주에서 송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소통 부족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 조례를 먼저 개정한 뒤, 부시장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시의회도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의 행정 공백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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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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