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과 서천 등 전국 주요 김 생산지의
김 가공·수출업체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상경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어제(20) 수협중앙회 앞에서
어업인과 수산가공인을 지원해야 할
수협이 대기업과 손잡고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사업 중단 없이는 김 위판 등 수협의
모든 정책 사업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수협은 직접 가공할 마른김 물량은
전체 생산량의 2.8% 수준에 불과하고, 물김
폐기 사태에서 드러난 공급망 불균형 해소를
위한 위한 공익적 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