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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가공·수출업계 “수협 시장 진출 불공정”..수협 “어업인 보호”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8-21 11:10:42 수정 2026-08-21 11:13:27 조회수 131

고흥과 서천 등 전국 주요 김 생산지의
김 가공·수출업체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상경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어제(20) 수협중앙회 앞에서
어업인과 수산가공인을 지원해야 할
수협이 대기업과 손잡고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사업 중단 없이는 김 위판 등 수협의
모든 정책 사업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수협은 직접 가공할 마른김 물량은
전체 생산량의 2.8% 수준에 불과하고, 물김
폐기 사태에서 드러난 공급망 불균형 해소를
위한 위한 공익적 사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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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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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8-21 16:26

    본질을 알아야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물김 폐기 사태'는 불법면허지에서 김을 양식하는 어민들로 인해 과잉생산되었기 때문입니다. 불법면허지로 인해 바다는 오염에 시달리고 과밀양식으로 물김의 품질도 떨어집니다. 불법면허지 단속을 통한 물김 품질관리와 공급관리가 선행된다면 수협이 말하는 물김 폐기로 인한 어민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냥 수익사업을 하기위해 조합원 등에 칼을꽂은 수협의 비겁한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