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광양 구봉산 정상에
360도로 광양만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형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가
들어섭니다.
공정률 95%로,
벌써부터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END ▶
◀ 리포트 ▶
해발 473m 구봉산 정상.
거대한 철제 구조물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늘을 향해 둥글게 휘감아 올라가는
나선형 구조물은
폭 13~21m, 높이 23.5m,
전체 길이 300m에 이릅니다.
'파노라마 워크'로 이름 붙여진 이 조형물은
경사로를 따라 오르는 동안
시야와 조망 방향이 계속 바뀌면서
광양만의 풍광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광양만과 광양국가산단, 광양제철소는 물론
이순신대교 너머
여수와 순천, 남해까지 한눈에 펼쳐집니다.
현재 전체 공정률 95%를 기록하면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 INT ▶
"현재 남아있는 작업은 조형물 주변의 조경 하고 보도블럭 설치하는 작업들이 남아있고 그리고 조형물 최종적으로 청소하고 준공 도장하는 작업이 남아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파노라마 워크는 포스코가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뒤
광양시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8일 제막식을 갖고
다음 날 부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INT ▶
"10월 9일 부터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고요. 시범 운영을 거쳐 미비점이나 이런 부분을 보완한 다음 기부채납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산업도시 광양의 역동적인 풍경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