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당장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고
사측과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어제(18) 중앙노동위원회의
임금협상 최종 조정회의에서노사 간 입장 차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합법적 파업에 나설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당장 파업에 돌입하기보다는
사측과 추가 교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는 기본임금 7.1%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기본임금 1.5% 인상 등을 제시하고 있어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향후 추가 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