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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계획서' 마감 임박‥통합특별시 대책 고심

유민호 기자 입력 2026-08-19 15:25:04 수정 2026-08-19 18:05:06 조회수 56

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 설립을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오늘(19)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시가 
어느 대학과 신청하겠다고 할 수는 없다며,
교육부의 입장을 듣고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기한으로 정한 
내일(20)까지 대학 통합이 무산된 경우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설립 방식 변경을 
건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순천대는 통합특별시가 반려한
추진계획서를 특별시가 요구한
3개 항목으로 추려 오늘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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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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