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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채무 3조6천억…"전남에 부담 전가 없다"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19 16:26:59 수정 2026-08-19 16:33:26 조회수 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3조 6천억 원대로 합쳐진 채무를
기존 계획에 따라 상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는 옛 광주의 채무를 통합을 이유로
앞당겨 갚거나, 옛 전남의 기존 사업예산을
줄여 상환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8일) 박문옥·최선국 시의원이
광주시 채무가 전남지역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난해 결산 기준 채무는
옛 전남 1조 4천261억 원,
옛 광주 2조 2천253억 원 등
모두 3조 6천514억 원입니다.

채무비율은 통합 재정 규모를 기준으로
16.25%로 낮아졌지만, 이는 양 시도의
채무와 재정 규모가 합쳐진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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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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