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 설립을 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오늘(19) 기자들과 만나
통합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시가
어느 대학과 신청하겠다고 할 수는 없다며,
교육부의 입장을 듣고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기한으로 정한
내일(20)까지 대학 통합이 무산된 경우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설립 방식 변경을
건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순천대는 통합특별시가 반려한
추진계획서를 특별시가 요구한
3개 항목으로 추려 오늘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thgm****@n****.com
2026-08-19 17:31
순천대가 8월 18일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한 지 불과 20여 분 만에 ‘반려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통합특별시의 공식 반려 및 재제출 요청 공문은 다음 날인 19일에야 도착했습니다. 공식 통보 전 제출 내용과 반려 방침이 어떻게 언론에 전달됐는지, 누가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제공했는지 취재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관한 중요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