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지원단 위상을 약화시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재 여순사건지원단은 실무위원장인
특별시장 아래 4급 단장이 이끄는 독립조직이지만,
조직개편안에는 통합행정국 산하 과 단위인
'전수조사지원단'으로 재편하고
4급 과장급을 책임자로 두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최근 열린 집행부 현안 소통 간담회에서
조직 위상과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실무위원회의 운영과 책임이
특별시장으로 명시된 여순사건 특별법의 체계와
모순된 구조라며 위상도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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