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로 최종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김민석 대표가 이끄는 차기 민주당에서
광주전남 숙원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는데요.
그간 김 후보가
호남 메가 프로젝트에 모든 걸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민주당의 호남 지원 향방도 주목됩니다.
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 SYNC ▶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기호 3번 김민석 후보가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민석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첫째도 둘째도 오직 호남 발전'을 기조로 내세웠습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한
호남 메가 프로젝트를 당의 제1과제로 추진하고,
반도체와 AI 등 국가 미래첨단산업을
호남에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YNC ▶ 김민석 당대표 후보 / 지난 15일, 호남권 합동연설회
"호남 AI 메가 프로젝트는 이재명의 꿈이자, 호남의 꿈이고, 김민석의 꿈이고, 대통령의 역사적 승부수이기 때문에 김민석도 모든 걸 걸고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국가균형성장과 투자 환경 조성,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의 완벽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한 김민석 신임 대표.
◀ SYNC ▶
김민석 당대표 후보 / 지난 10일 후보 토론회
"제가 당 대표가 되면 8월 18일 날 당 대표의 제 1호 결정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위 구성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게 될 것입니다."
집권 여당의 수장이 된 김민석 대표가
직접 강한 추진력을 공언한 만큼,
광주전남의 메가프로젝트들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주지은입니다.
영상취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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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