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동안
전남광주 여수도
최대 2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오늘 오후까지 누적 강수량은
여수 돌산 218.5㎜, 목포 166.5㎜,
광양 151.2㎜ 등을 기록했습니다.
거센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도 잇따라
전남광주에서만 총 145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어제 여수시 신기동에서는
하수구가 역류돼 도로가 파손됐으며
오늘 새벽 돌산읍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전남광주 18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늘 오후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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