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규모 2.0대 지진이
사흘 연속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6) 오전 9시 23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어제(15)는 규모 2.5, 그제(14)는
규모 2.1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세 지진 모두 조용한 상태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한 달여 동안 75차례의 지진이 관측됐으며,
당시 가장 강한 지진은 규모 3.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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