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 밤 10시 23분쯤
여수시 국동항 인근에서
우수관이 넘쳐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시는 만조 시간대 수위가 높아지면서
우수관을 통해 바닷물이 역류했다며
약 30분 만에 물이 배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겠다며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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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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