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응원으로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복귀전이던 봉황대기 1회전에서 패하며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배재고는 문제의 응원을 주도했다고 알려진 선수 2명과 감독은 빠진 채, 어제(12)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인천고와의 경기에서 5대 8로 져, 올해 공식적인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배재고는 앞서 지난 6월 청룡기 당시 5·18 폄훼 구호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광주일고 측의 선처 요청으로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되면서 어제 45일만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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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