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51만 권리당원의 투표가 시작되면서
당권 경쟁이 최대 승부처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하는
광주·전남·전북 투표는 어제(11) 시작됐고,
오늘(12)부터는 서울 25만 명, 경기 33만 명의
권리당원 투표도 이어집니다.
호남권 경선 결과는
오는 15일 나주와 익산에서,
수도권은 16일 일산에서 공개되며,
최종 당선자는 17일 대전 전당대회에서
결정됩니다.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에서만 전체 권리당원의 70% 가까운 표심이 움직이는 만큼,
당권 경쟁의 사실상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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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