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
건설사가 갚아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와
임대 사업 업체 관계자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
전남광주 순천시 연향동의
한 임대 아파트를 분양 전환하면서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이전해
입주민들에게 채무를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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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mohan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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