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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약칭 논란 재점화‥조직갈등 반영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09 14:02:50 수정 2026-08-09 14:21:23 조회수 2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법적 약칭인
'광주특별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특별시'라고 부르겠다고 말한 뒤,
옛 전남 공무원과 동서부권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전남광주시' 등 양 지역을 함께 담은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행 특별법에는 '광주특별시'가
약칭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청사별 기능과 인사 등을 둘러싼 옛 광주·전남 공무원 간 조직개편 갈등이
명칭 문제로까지 번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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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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