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전 9시 55분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유람용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과 관광객 등 총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해당 보트에는 모두 5명이 탔으며,
60대 선장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숨졌고,
실종된 20대도 오후 5시 30분 인근 해상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9) 오후 1시 15분
광양시 옥룡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소방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어제 오후 8시 여수 웅천동 한 아파트에서
실외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소방당국 출동해 17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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