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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 250명·가축 23만 마리 폐사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8-09 14:03:02 수정 2026-08-09 14:21:21 조회수 14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의
온열질환자가 250명으로 늘고,
폐사한 가축도 23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전남 206명,
광주 44명 등 모두 2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농가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등
23만2천여 마리가 폐사해, 18억4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폐사 규모가 7% 늘었습니다.

수산 분야에서도 17개 어가에서
전복 종자와 어류 등 107만 5천마리가
피해를 입어 5억3천여만 원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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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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