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의
온열질환자가 250명으로 늘고,
폐사한 가축도 23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전남 206명,
광주 44명 등 모두 2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축산농가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등
23만2천여 마리가 폐사해, 18억4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폐사 규모가 7% 늘었습니다.
수산 분야에서도 17개 어가에서
전복 종자와 어류 등 107만 5천마리가
피해를 입어 5억3천여만 원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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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