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책임수사관' 선발 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커닝 등 부정행위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치러진
책임수사관 선발 시험에서
동부권 경찰 소속 2명이
서로의 답안을 베낀 정황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대상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책임수사관은
수사경력 10년 이상의 수사관을 대상으로
법률 분석과 수사 지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합격 시 수사 부서 간부 등
주요 보직에 우선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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