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문화

로컬ESC]섬의 날 개막에 '들썩'…휴가철 전시·영화 '풍성'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8-07 15:19:07 수정 2026-08-07 18:02:27 조회수 47

◀ 앵 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한 달 앞두고
여수에서는 섬의 날 행사가 한창입니다.

홍보대사들의 축하 무대로 막을 연
이번 행사에는
섬 전시관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여기에 섬의 매력을 담은 전시부터
무더위를 식혀줄 극장가 신작까지,
박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 END ▶
◀ 리포트 ▶
여수에서 막을 올린 제7회 섬의 날 행사,

섬의 자연과 문화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부터
섬 그리기 대회와 트로트 경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유명 셰프들이 여수 섬 특산물로 만든
요리도 선보입니다.

어젯밤에는 가수 하현우 씨,
걸그룹 아이칠린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사했고,

섬의 날 홍보대사인 리센느도
여수 섬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응원했습니다.

◀ INT ▶ 리센느 원이 / 섬의 날 홍보대사
"섬의 날 행사로 섬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수에서 개최하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우리 여수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야호!"

섬을 주제로 한 전시도 열렸습니다.

섬이 바다 위 홀로 서 있듯
인간도 혼자서 고요에 머물 때
휴식과 치유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작가 8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독도의 모습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안성규 화백의 '경계',

손전등으로 빛을 비추며 어둠 속 바다에서
자신만의 섬을 찾아보는 윤세영 화백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수를 비롯해 자연에서 채집한
소리와 진동을 직접 느끼며,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도 선사합니다.

◀ st-up ▶
"이렇게 직접 만지고 안아보면서 몸의 감각을 직접 일깨울 수 있는 작품도 마련돼 있습니다."

전시회와 함께 휴가 기간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영화들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봉 사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10년의 여정을 그려냅니다.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이야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사랑의 하츄핑', '호프' 등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습니다.

MBC 뉴스 박현주 입니다.
◀ END ▶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