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뽑는
정무부시장 자리의 최종 후보에
백승주, 윤난실 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시민들의 선택에
특별한 정무적 판단이 필요없는
결과가 나왔다며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국 최초로 시민추천제를 통해 선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최종 후보 자리에
백승주 후보와 윤난실 후보가 지명됐습니다.
◀ SYNC ▶ 황기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 주력 산업 분야는 백승주 후보자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는 윤난실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민형배 시장의 인수위 출신으로
당시 백승주 후보는 부위원장,
윤난실 후보는 시민주권위원장이었습니다.
[ CG ]
국립 순천대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인 백 후보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재정혁신국장을 역임했고,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출신인 윤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 전문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민 시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최종 후보자와
사적 관계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 SYNC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저 두 분 중에 저하고 특수관계인 분도 없고 다만 인수위에서 이제 활동을 하신 것이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지난 달 공모가 시작됐던
부시장 후보 자리에는 400여 명이 추천됐고
이 중 후보는 40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이후 외부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택된
9명의 후보들은 지난 주말 동안
정견발표와 시민 투표를 거쳐
각 분야별 3명의 후보로 좁혀졌고
이 가운데 각각 1명씩이 최종 지명됐습니다.
민 시장은 시민 선택 절차 결과
별도의 정무적 조정도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SYNC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적으로 이렇게 거론이 된 분들은 순위 때문에 뭘 조정을 해야 된다거나 정무적인 조정을 할 필요 없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나 시민들의 판단이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는 정무부시장 내정자인 두 후보에 대해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청문 절차를 통과하면 이달 내로
정무부시장이 임명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주지은입니다.
영상취재 김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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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