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는 닷새째 폭염중대경보가
여수와 순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축산 농가에서는 오늘(5) 기준
닭과 오리 등 12만 4천여 마리가 폐사해
약 13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전남광주 지역 10개 어가에선
32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온열질환자도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5) 낮 12시 20분쯤
전남광주 고흥군에선
집에서 쉬던 70대 여성이
열탄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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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mohan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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