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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②]전남광주 출범 한 달..민형배 '갈린 민심', 김대중 '긍정 우세'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8-03 18:09:01 수정 2026-08-03 18:12:48 조회수 42

◀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이제 꼭 한달이 지났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기쁜 소식도 있었지만 주청사 문제를 놓고 갈등을 계속하기도 했던 지난 한달이었는데요.

지역민들은 출범 한달된 민선 9기 집행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한 달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민형배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었습니다.

[ CG1 ]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6.9%,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9%로
두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

[ CG2 ]
권역별로는 동부권과 서부권, 중부권에서
모두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서부권과 중부권에서는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10%p 이상 높게 집계됐습니다.

반면 광주권에서는 
긍정평가가 34.2%, 
부정 평가가 39.6%로 
격차는 오차범위 내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

[ CG3 ]
연령별로는 18세부터 40대까지는 부정평가가, 
50대부터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많았습니다. //

[ CG4 ]
성별로는 남성은 부정평가가,
여성은 긍정평가가 앞섰습니다. //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행정에 대한
평가도 물었습니다.

[ CG5 ]
긍정 평가는 38.4%, 
부정 평가는 26.2%로 
오차 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습니다. //

[ CG6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높았습니다.

동부권과 서부권, 중부권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40%이상이었고, 
광주권에서는 34.4%였습니다. //

[ CG7 ]
연령별로는 
18세부터 40대까지 부정 평가가, 
50대부터 7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 CG8 ]
성별로도 남성이 40.9%, 여성이 35.8%로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통합특별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도 물었습니다.

[ CG9 ]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28.5%로 가장 많았고, 
'지역간 갈등 해소' 20.3%,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현안 조기 매듭' 17.8%,
'인사 등 공무원 조직 안정' 11.8%
'20조 원 통합지원금 사용처 명문화' 11.4%순이었습니다.//

[ CG10 ]
통합특별시의 청사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광주와 무안, 동부 청사 등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49.3%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심 청사에 기능과 권한을 집중해야 한다'는 응답은 28.4%
'별도의 통합청사를 새로 지어야 한다'는 응답은 9.4%였습니다. //

[ CG11 ]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문화방송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무등일보 등 지역 언론 3사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는 ARS 무선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 END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무등일보
조사기관 : (주)한길리서치
조사대상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2026년7월30일~31일(2일간)
조사방법 : 무선(가상번호) ARS 100%
조사규모 : 1007명
응답률 : 6.3%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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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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