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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학공장서 황산 누출…20대 작업자 2도 화상

박현주 기자 입력 2026-08-03 10:38:45 수정 2026-08-03 13:54:33 조회수 32

어제(2) 오전 10시 21분쯤
여수 국가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2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이 작업자는 보호복을 입고 있었고,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산은 강한 산성으로 심한 피부 화상과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는 위험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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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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