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전 10시 21분쯤
여수 국가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2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이 작업자는 보호복을 입고 있었고,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산은 강한 산성으로 심한 피부 화상과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는 위험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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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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