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어젯(29) 밤 10시 19분쯤
또 다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여수시 등 국내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53㎞ 해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여수시를 비롯해
경남 남해·하동군에서
계기 진도 2의 흔들림이 발생했습니다.
계기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끼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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