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천만 원을 인출하려던 30대 고객을 설득해
피해를 막은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29)
은행원 강 모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 6월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전날 5,000만 원을 인출한 데 이어
4,000만 원을 추가로 인출하려 하는 것에
수상함을 느껴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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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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