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전 11시 30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인근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탱크가 분리돼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탱크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에 쓰이는
에틸렌카보네이트 20톤이 들어있었지만,
다행히 외부로 누출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30대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다
트럭 헤드와 탱크를 잇는
연결장치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