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일반

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수사 지휘 광산서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28 14:22:13 수정 2026-07-28 14:27:47 조회수 34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를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신병확보에 재차 나섰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오늘(28)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경정은 당시 수사팀이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 대신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과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21일 박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열고 수집된 증거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특별수사단은 "관련자 진술과 증거를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