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광양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고
체감온도도 37도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어제(25) 오전 11시를 기해
광양에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중대경보는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로,
전남광주지역에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계속된 폭염으로
순천과 여수 등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열사병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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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