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순천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손훈모 시장과 김문수, 권향엽 국회의원,
순천지역 기초·광역의원들은
오늘(26) 공동 성명을 통해
동부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해
중증·응급·필수의료 수요가 높지만
대학병원과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립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실질적인 의료 수요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이
산업과 행정, 교통, 교육의 중심지인 순천에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책임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순천대와 목포대는
내일(27) 회동을 갖고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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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