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공항 국제선 부정기 편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여수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영 사업자 모집'에 적격 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사업자 선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에도 동일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정된 업체가 전세기 운항을 포기해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간데 이어
이번에 재공고를 실시했으나
또 다시 적격 업체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폐쇄로
국제선 항공편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수공항 전세기 사업마저 차질을 빚으면서
조직위원회의
해외 관광객 유치에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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