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33의
전남·광주 유치 전선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어제(20)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업무보고에서
방종진 환경산림 본부장은
"여수를 중심으로 유치를 준비해 왔지만,
정부에서 G20 정상 회의와 COP33 추진 시기가
겹치는 부분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우려는
두 국제행사가 모두 2028년 말로 예정돼 있어
정부가 부담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방 본부장은 그러나
"전남광주는 유치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정부의 최종 방침이 나올 때까지 여수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보도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