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관련 사업과 교류를
광주와 제주권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최근 여순사건지원단 업무보고에서
여순사건은 제주4·3 이후 발발한
역사적 연속선상에 있는 사건임에도
제주와 교류하거나, 연대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 시민의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올해 상반기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유적지와 희생자 등 311건을 추가 발굴했으며,
광주 지역 유족회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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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