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석유화학 단지의 구조개편안이 이번 주에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개편안은 여천NCC 공장 일부를 폐쇄하고, 남은 공장을 롯데케미칼과 합쳐
통합 법인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앞서 구조 개편 승인을 받은 충남 대산 단지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에 들어가 오는 9월 합병 법인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에 본격 가동되는 울산의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로 인해, 업계에서는
이번 구조조정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보도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