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울산도시공사와
윤리경영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 등은 오늘
울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앞으로 2년간 두기관이 윤리경영과 관련한
기관 교육과 우수사례, 개선점등을 공유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기관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함께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양기관의 윤리경영 의식이 선순환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