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을 지역구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고 갈
임시 지도부의 1단계 인선을 완료하고
주승용, 권은희 의원 등 5명과
원외 인사 6명 등 모두 11명의
비상대책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번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해
호남권과 수도권 지역 안배에 충실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과제라며
앞으로 당의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