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여수시와 순천시가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개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시.군별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남지역에서 여수시와 순천시, 무안군이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메니페스토 본부는
이들 시.군이 이행완료된 평가 비율과
연차별 목표달성이 미흡했고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세부논거자료를 공개하지 않았거나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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