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건설을 위한
정부 용역비를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용역비는
기본과 실시설계비 2억 천 5백만 원으로
무안읍 일원 2만 제곱미터에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3백억 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 공공형 산림레포츠
모델로 조성됩니다.
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과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
동부·중부권에만 조성돼,
서남권은 사실상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의
공백지대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