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
'지방소생 프로젝트 푸른 공의 연대'가
잠시 뒤 9시 방송됩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지원으로 제작한
여수mbc '푸른공의 연대'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고흥을 집중 취재해
귀농귀촌인들과 주민들이 연대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변화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소멸로
침체된 지역 현실을 넘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방 소생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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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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