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오는 29일
경제 타운홀 미팅인 '청책대동회 바란'이 열립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정책 제안자가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남녀노소, 거주 지역, 주체 범위 제한 없는
열린 토론장으로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사전 제안서를 받고 있으며
지난 9월,
전남도청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해
87건의 정책이 제안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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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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