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정책포럼이
오늘(24), 전남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전남에서 시작하는 인구문제 해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남이 직면한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찾고,
실효성 있는 입법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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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