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입체적으로 담은 UHD 다큐멘터리가
저희 여수MBC를 통해 방송됩니다.
지역MBC 8개사가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한국의 둘레길' 2부에서는
짙푸른 바다와 숲, 상괭이 등
아름다운 풍광과 동식물이 어우러진
18.5km에 이르는 금오도 비렁길을 소개합니다.
김석훈 배우가 내레이터로 참여한
'한국의 둘레길' 2부는
내일(23일) 저녁 6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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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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