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남해‧하동군과
전통어업 세계화를 위해 공동 협력합니다.
광양시는
유엔식량농업기구, FAO가 인정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남해군, 하동군과 함께
공동 홍보 전략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등
전통 어업의 공동 활용과 세계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양‧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지난 2023년 7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으며,
오는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인증서를 수여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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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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