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10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순천시 순천만을 선정했습니다.
순천만은 국내 연안습지 중
첫 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재된
세계 5대 연안습지로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의 최대 서식처입니다.
순천 시내를 가로지르는
동천과 이사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하구까지 약 3㎞ 길이의 강을 따라
드넓은 갈대와 갯벌이 펼쳐져 있습니다.
순천만 생태관광 정보와
지역 명소 추천 여행은 환경부와
순천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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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