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극항로 개척'의 경제성을 알아보기 위한
용역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개방 대비 상업 운항을 위한
경제성 분석 연구 용역'을
내년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극권 8개국의 경제·산업 구조와
국가별 투자 동향, 운항 여건 등을 분석하고,
항로별 운항 거리를 산정해 기존 항로와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