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오늘(8)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국정과제 채택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국립의대 설립 지원 특위는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국정기획위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국립의대 설립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이번 달 확정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이를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의대 특위는
앞으로 정책 포럼과 토론회를 열어
도민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오는 2027년 전남 국립의대 개교를 목표로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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