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도시 인프라와 결합돼
융·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29년 광양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국토부 승인에 따라
AI스마트아이키움 플랫폼을 연내 확대 구축해 교육권 보장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설 예정이며
AI 민원 챗봇 도입, 스마트공원 조성 등
15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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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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