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호주 울런공시와
상호 발전적인 우호 협력 체계의 구축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지난 달 30일부터 6일 동안 일정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울런공시를 방문해
시의회 방문,
타니아 브라운 시장을 예방하고
우호 도시 체결을 통한 협력 체계의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방문단은 또한, 울런공시 경제의 핵심 기업인
블루스코프 스틸을 포함해
포트 켐블라, IPAC 공연장,
울런공 대학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주요 산업과 문화 교육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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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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